C++ C와 C++에서의 출력문 비교

C

C에서는 prinf()를 사용하여 출력을 하려고 한다면 사용자는 데이터의 형식을 지정하고 형식에 맞게 값을 입력하는등 printf()의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야한다.

printf("%d"\n, 1);
printf("%f"\n, 0.1);

C++

C++에서는 출력을 하려고 할때 출력하고싶은 문장을 std::cout 객체에 전달하기만 하면 객체 내부에서 문장을 알아서 출력해준다.

std::cout << "출력하고싶은문장" << std::endl;

C++의 장점

이러한 차이는 C++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특성 중 하나인 추상화에 대한 부분으로

C 에서는 함수를 사용하려면 개발자가 잘 알고 잘 사용해야 하지만, C++에서는 개발자가 함수를 사용할때 상대적으로 이해도가 낮아도 쉽게 사용할수 있다.

개발자는 큰 틀에서 구조를 결정하고 세부적인 구현은 나중에 처리할 수 있고 코드의 구조가 간결해져 가독성과 유지 보수성이 향상 된다.

비교표

두 언어를 비교했을때 비용과 성능측면에서는 C가 우세하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C++이 우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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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std::cout객체를 생성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사용할수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

chat-gpt를 통해 알아보니 std::cout 객체는 C++ 표준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전역 객체라서, 헤더파일에 iostream이 포함되어 있다면 프로그램 실행 시작 시 초기화 되고 프로그램 종료 시 자동으로 정리된다고 하고

사용자가 std::cout 객체를 따로 직접 생성하거나 삭제할수는 없다고 한다.

Reference

제01장 C와는 다른 C++ - 첫 번쨰 - 널널한 개발자 TV